존버한 친구들 여기 모여..

존버한

친구들

여기모여

ㅠㅠㅠ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다뜬눈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그.. 좀 일찍은 안될까..?

아앗 늦게봐따,,,ㅜㅜ 내가 오늘은 선약있어서 늦게까지 놀 거 같아서 힝,,

안녕 자기들 늦었지만 썰풀러왔어,,ㅎ 저거 길게 풀자면 친구분이 문 앞을 왔다갔다 하는데 안멈추고 진짜 더 더 쎄게 박으면서 입막고 귀에대고 조용히 해야지 조용 이러면서 낮게 말하는데 한번 치여버렸다,,, 그렇게하다가 친구분 나가고 나서 거실로 가자는겨 가서 나 위에 올라가서 졸라 하는데 넘어질뻔? 했달까 그랬어서 큰일날 거 같다 했더니 바로 들어올려서 목덜미 잡아 이러고 잡자마자 걍 들박으로 하는데 진짜 한 10번도 안움직였는데 걍 가버렸어,,, 그리고 본인 만족 못했어서 입으로 더 해주고 다시 방 들어가서 침대위에서 손 묶고서 강간플아닌 강간플 했다지,, 아 참고로 이분 개큼

이때가 세네번째? 키스였는데 집에들어가지 말자고 하던 사람이 내 몸에 터치가 없는거야 그래서 "가슴만질래?"하고 물어보니까 얼타길래 내가 손올려주고 다시 키스하는데 몇번 만지곤 내려놓길래 "나 속옷 입었게 안입었게?" 물어봄 안입은거같다길래 다시 손 끌어와서 옷안에 넣고 키쓰함ㅋㅋㅋㅋ

그러고 삽입 어려워서 두달정도 시도하다가 방법바꿔서 손가락으로 했을때, 나는 조수석에 앉아있고 남친은 운전석에서 몸빼서 내 앞에서 내꺼에 손가락 넣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나 빤히 보는데 부끄러워서 눈가리고 신음참고 그러니까 보고싶다고 눈가리지마, 소리내줘, 참지마 했을때... 나는 안되겠다 했지만 속으론 좋았다

좋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