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야동을 봐도 별 생각 없고... 걍... 아... 남자친구나 물고빨고 하고 싶단 생각만 들어... 내 남자... 왜 이렇게 먼 곳에 사니... 자기야...
시청각이고 나발이고 걍 남친 보고 물고 빨고 핥고 뽀뽀나 잔뜩하고 하아아아
나도.. 남자친구 보고싶다.. 남친 볼따구 찹쌀떡보다 더 야들야들하던데 하ㅜㅠㅜㅜ 소듕한 볼따구.. 한쪽 무니까 반대쪽도 내어주던데.. 하ㅜㅜ 볼따구ㅠㅠ
한쪽 무니까 반대쪽도 내어준대ㅠㅠㅠㅠㅠㅠ 아 다 깨물어 버려ㅠㅠㅠㅠㅠ
얘 피부도 좋고 너무 보들야들해서 애기볼따구같아서 조심스럽게 물게된당..ㅠㅠ 하ㅠㅜ 기여워
핫시 귀엽다
휴... 그럴때가 제일 괴로운데...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