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넘 많아...
항상 연락 잘안되거나 애정표현 안해주면 속으로 혼자 남친이랑 이별까지 갔다가 연락오거나 만나면 다시 너무너무 좋아져.... 나 왜 그런걸까
진심으로 남친을 생각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걸까 헷갈려 내맘이
가만보면 좋아하는 척을 하고있는것도 같고...... 전혀 싫지않은데
아훙 어려유오융우유ㅠㅠ
나도 그럴때 많아... 갑자기 연락 잘되다가 안될때 약속 갑자기 취소할때 저보다 애정표현 적어질때 하루종일 불평불만 투덜투덜 ... 혼자 이별까지 생각햇다가 , 그렇다고 남친한테 저런거 서운하고 느낀점 말도 못하고 근데 이런 맘 저런맘 들어도 얼굴 보고 그럼 갑자기 언제 그랬냐는듯 녹아 ...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야 나 맨날 얘기해 널 너무 사랑한 죄라고 내가
하 나도 지금 그래 걍 서운한거 193748가지 생기고 이게 맞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