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주정도됐는데 뒤에서 백허그 하다가 남치니 거기가 빵댕이에 슬쩍 닿았는데 뭔가 뾰족한 느낌이였다.... 소추 확정인거지... 전남친은 대물이였는데 사실 슬쩍 닿으면 바지 위로 발기된줄도 모를 정도로 전체적으로? 큰 느낌이였는데.. 흑흑 슬프다
그날이 안기다려져..... 안맞으면 헤어져하나 하..
해보고 마음이 떨어질정도로 아니면 어쩔 수 없지. 나도 전 사람은 정말 크고 ㅎㅎㅎ 좋았는데, 현재 남자친구는 평균? 그보다 좀 더 작은? 근데 또 맞춰가니 잘 맞더라고. 크기 말고 별개의 장점도 있고. 일단 트라이~
작아도... 다른 부분들이 소추 커버할만큼 너무 너무 좋다면 극복 가능하지 않을까? ㅠㅠ 당연히 꽈추도 크고 다른 부분들도 다 좋다면 완벽하겠지만...
헉ㅠㅠㅠㅠ
ㅇ ㅏ....뾰족..아...
우선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거니까 한번 해보고 결정해봐
뾰족이라고 소추 확정은 아닐.. 걸 아마...? 아오 내 남친 진짜 짱큰데 하기 전에 뒤쪽으로 닿아본 적이 없어서 몰?루갯네....
발기 전이랑 후 차이 많리 나는 사람도 있으니까 발기 후..를 기대해바
뽀보도하고... 계속 스킨십 하고 있었어서 아마 발기는 돼 있었을고야^^.. 슬프지만 다음에 후기 갖고와볼게...
어땋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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