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모말 잘 안 듣거나 예를 들어 일 시키면 하기싫어하는 건 가정교육이 안 된거야 아님 인성이 안 좋은거야?
가정교육이 안돼서 인성이 안좋음
맞네
귀찮아서 하기 싫어할수도 있는거아녀?..
그럴 수도 있는데 그냥 사소한거 모든 일에 디폴트인 느낌?
그 두개의 경우도 있고 반대로 너무 많이 시켜서 싫을 수도 있고 모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