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도 있구나. 이해관계가 맞아서 그러는 거면 그럴 수 있지.
나는 연애할맘은 없구 성적욕구 채울려고 만들었어 그래서 아무 생각안드는데 주위사람은 부적절한 관계라고 안좋게보는 사람도 있더라
피임 잘 하고 서로 즐거우면 괜찮다고 봐. 그렇지만 상대의 성병 유무는 진짜 알아놓아야 한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나한테 안전한가? 를 생각하는게 제일 큰거 같아
난 연애보다 좋아
나는 연애가 하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파트너가 생겼어 첨엔 성적욕구 해결도 되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서 좋았는데 뭔가 처음부터 파트너를 만들려고 했던게 아니라 그런가 좀 정서적으로 허무한게 좀 있더라 근데 이건 내가 연애를 하고 싶었어서 생긴 문제고 목적이 확실해서 파트너 생겼다면 나쁘지 않다고 봐 근데 막 대놓고 파트너있다고는 못하지 ㅎ
난 다른 사람들은 파트너 100명 있었대도 내 인생 아니고 그들 인생이니까 전혀 신경 안 쓰이는데 난 싫고 내 애인은 파트너 한 명도 없었던 사람이어야 돼. 나한테 섹스는 육체적 쾌락이나 성적 욕구 채우는 방법 이상의 경험이라 나랑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이랑만 사귀고 싶어.
나도 이거!! 그런가보다 하는데 나도 그럴 생각 없고 내 상대가 그랬다면 절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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