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은 너무 그만하고싶고 별로였어…ㅠㅠ
딱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개개아프다가 ... 걍 계속 아프게 이물감 드는 느낌.... 빨리 끝냈음 좋겠가...?.. 애무가 더 좋았다
아픈게 진짜 ㅠㅠㅠ 꽤 컷던거같아
첫남친 너무 작아서 한 건 줄도 몰랐음
기억이 안나...ㅋㅋㅋㅋㅋㅋㅋ 술김에한것도 아닌데
처음엔 진짜 넘 아프고 남자들 싸패처럼 느껴졌는데 넣고 좀 지나니까 좋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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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 첫경험하고 온 애기 등장,, 이 작은 구멍에 들어간다고? 싶었는데 진짜 개개개개개아프다가 조금씩 괜찮아졋어!
아프고 진짜 이게 뭐가 좋지 싶었어. 점점 하다보니 이젠 좋아지는 중.
계속 실패하다가 하루 잡고 남친이 몇시간 공들여서 애무해주고 손가락 갯수 늘려가면서 적응하다가 정말 천천히 삽입했는데 그러니까 하나도 안 아파서 신기했어!! 아프지 않았다는 거에 완전 럭키였음.. 근데 느낌은 딱히 크게 안 와서 이게 머가 좋다는거지.. 했다가 연달아서 두번째 할 때부터 좋았당
나는 처음할때부터 좋았어 ..
어 에반디 에반디 하다가 결국 중도포기함ㅎㅎ
ㅋㅋㅋ 아 댓글 왜이렇게 다들 귀여워~ 나도 남친이 엄청 조르고 하고싶다고 섹직전까지 자꾸 가서.. 그래 큰맘먹고 해보자 하고 했는데 첨엔 이걸 한다고?? 이걸 왜 원하는거야.. 진짜 어짜피 넘어가야 하는 산이라면 넘어가보자 하는 느낌으로 했던거 같아 ㅋ 근데 하고난 담날 진짜 배아프고 엄청 힘들었거든 근육통..? ㅠ 근데 지금은 내가 더 하고싶어ㅠ미쳐.. 오르가즘 맛을 느껴버렸네 ㅋㅋ
난 첨 할 때부터 기분 좋던데.. 완전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