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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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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안 하고 정말 진지하게 옷을 이백만원 어치 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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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냥 사고 싶어서 아니면 사고싶은게 있어서?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사고싶어서...? 옷구경하다보면 사고싶어져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나도 그래 ㅋㅋ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백도 모자라ㅠㅜㅜ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요즘 옷값너무비싸ㅜㅜㅜ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니까ㅠㅜㅜ 때에 맞는 옷 사려면 한두푼 필요한게 아니야 증말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하 .. 진심 나도 옷 사고 싶다 200만언어치 들어갈 큰 옷장도 있었으면 좋겠다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지그재그 쇼핑비 100만원만 지원해줘도 개행복할듯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진짜 누가 강제로 통장에 매달 주면서 이거 못채우면 50씩 달마다 늘어난다 협박하고 쇼핑하라고 하면 좋겠어..

    2025.03.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나도 돈만 많으면 옷사고싶어🤣

    2025.03.27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5.03.27
  • user thumbnale
    특별한 잠자리

    이백?? 난 어제 옷에 12만원 질렀다만...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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