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남친이랑 다른학년 과씨씨였는데
헤어질 때 내가 마주치면 그냥 인사할 거라고 했거든? 무시하는 거보단 나을 거 같아서?
잘한게 맞을까..?
같은 학교이고 같은 과라면 마주칠 일들이 자주 생긴다면 무시보다 가볍게 인사 정도는 괜찮을것 같은대~ 헤어질때 죽일뜻 원수처럼 헤어진게 아니라면~
그치그치 맞지?!?! 오늘 헤어지고 처음으로 마주칠 거 같아서.. 같은 강의실에서 전남친 수업 끝나고 바로 다음 수업을 내가 듣거든..! 과동기들이랑 후배들이 다 신경쓸 거 같아서 고민 중이었어..!
난 전남친이랑 같은학년 다른 학번 과씨씨였어.. 인사도 하고 과 생활을 위해 공적으로 대화같은건 했었어(내가 학회장이었어서ㅋㅋㅋㅋ).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그게 낫더라구. 새로운 여친 생기고나서도 알바야? 하고 인사나 걍 공적인 대화는 했었엉. 나도 걔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좋은 남친 생겼고ㅡㅂㅡㅋㅋ 오히려 신경쓰면 서로 불편하고 감정소모 아깝잖아~ 내가 왜 그딴놈때문에 감정소모를 해야하고 고민해야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