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밑 글처럼 신뢰를 깨트리는 행동을 했는데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주기적으로 폰검사 맡기..?
폰이 근본이 아니라 생각인데 생각을 매번 검사 맡을 수도 없고... 회복하기 어랴울 것 같은데..
근데 에타엔 왜 그런 글 올린 거야??
그 전에 자주 싸웠는데 걔한테 정도 많이 떨어지고 헤어질까라는 생각도 여러 번 했어서 홧김에 쓴 거였어…
이런 상황에서는 주기적으로 폰검사하는 행동 자체가 스트레스일거같아..... ㅠㅠ 회복이 될까...
아 그래..? 그럼 믿음이 가는 행동을 해야되나…
애초에 폰 몰래 본 것 자체가 신뢰가 없었단 의미 같다...
자기는 나한테 다 보여줄 수 있다면서 폰에 비밀번호 설정도 안 되어있고 인스타 디엠 목록이나 카톡 대화방 보여줬었고.. 나한테 갑자기 야놀자 찜목록 보여달라길래 싫다 하니까 비밀번호 알려달라면서 자기가 꼭 봐야겠다 했었고..
미친... 집착 너무 심한데??ㅜ 헤어지길 잘 한 것 같은데.. 어차피 그거 아니었어도 신뢰가 없어서 금방 헤어졌을 것 같아 상대에게 계속 의심을 품고 있는데 어떻게 오래가?
그러니까.. 내가 3월 말에 전남친한테 연락왔다 하니까 답장 하지말라면서 답장 안 했냐고 3번은 넘게 물어보더라 그래서 진짜 안 했다고 했는데도 너 다음날 만나면 폰검사 할거야 이러길래 좀 충격이었어.. 원래 사람을 잘 못 믿나..? 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