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2.21
share button

남편이 나한테 자기를 몸으로 보냬.... 농담조긴 했는데 왜캐 충격이지

0
8
circle-feed-advertise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게 무슨말이야? 몸때문에 만나냐고?

    2025.02.2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엉!

      2025.02.2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섹스좋아해소 그런거아님? 장난이지뭐.. 장난반 불안반일수도 있고.

      2025.02.2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뭔말이여..

    2025.02.2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보통 여자가 하는 말이긴 한뎈ㅋㅋㅋ... 근데 난 왜 그런 말을 들어보고싶지..ㅠ

    2025.02.2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어쩌다 그런 생각을 했을까

    2025.02.2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난 그냥 꼬신 것밖에 없는데.... 너무티났나

      2025.02.2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지

    2025.02.21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남편이 날 몸으로 보는 것 같은데... 이거 맞나ㅋㅋㅋㅋㅋ...(3)
  • [성·연애]아까 남편이 딸한테 농담 같지 않은 농담 했다고 글올린 사람인데 내 게시글 왜 사라진거지?ㅠㅠ(21)
  • [무물]인생노잼야ㅠ남친도있고 자기관리도 잘하는데 지금 백조긴하지만 왜케 공허하고 노잼이지(8)
  • [성·연애]진짜 재미없는 자기들 있어?(1)
  • [성·연애]요즘 살이 빠진 것 같아서 애인한테 살 빠진 것 같냐 막 거리니까 솔직하게 이야기해줄까? 이러더라고 그래서 거짓말 보단 나으니까 솔직하게 이야기 해 달라 했지 근데 나보고 풍자급으로 턱살 많고 심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그리고 나 처음 관계 했을 때 자기 뱃살보고 충격 받았었다 너무 많아서 거리는데...솔직히 처음 사진 받았을 땐 마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얼굴이 너무 크고 뚱뚱했었대 사진으로 그냥 내가 사기를 쳤대...너무 상처 받은 것 처럼 마음이 좋지 않은거야... 그냥 내색은 안 했는데...충격이야...그냥...(6)
  • [성·연애]혹시 블랙미러 영국 드라마 봤어?(7)
  • [일상]자기들은 만약 결혼했는데 남편이 가정이랑 자식들한테 무관심하고 집에 잘 안 들어오는데 돈은 많이 벌어오면 어떡할거야?(11)
  • [무물]10월 둘째주 2박3일로 남편이랑 제주도 여행 가려고 하는데 보통 이 시즌에 왕복 항공료랑 숙소 가격이 어떻게 돼?? (4)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