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친 존나 짜증나 죽겠어 진짜 횟집 왔는데 맘에 안든다니깐 고집 부리고 어떻게든 있지더만 결국엔 회에서 머리카락 두개나 나옴 기분나빠서 안먹는다니까 말 못하겠다고 그냥 먹으래 시발 진짜 애 돈없어서 내가내는데 어이가존나없다고 고집좀 적당히 부려야지
애를 키우네
애새끼...
어케 만나냐
왜 만나
ㅅㅂ왜만나
아 답답하다 돈도없고 말도못하고 그냥 버리고싶겟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