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3.04
share button

Q. 남친한테 서운한거 어떻게 말행??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어..ㅜㅜ

나랑은 피곤하다고, 늦게 일어날거 같다고, 멀다고 못만난다면서 친구랑 번개로 정해진 약속이나 그런건 맨날 잘 가는게 너무 서운행..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다담주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 늦을거 같고.. 카톡으론 어떻게 분위기 잡는지 하나도 모르겠오
연애고수 자기들아 도와줘어😭

0
8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전화로 가볍게 얘기해봐. 애교도 살짝 썪어서.

    2025.03.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근데 자기랑은 안만나는데 친구는 만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난 관계 다시 생각해보는거 추천해..

      2025.03.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뭔가 점점 서운한게 쌓이니까 나만 아쉬운 관계같아서 생각이 요즘 많아지고 있어ㅠㅠ 고마워!!

      2025.03.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서운해. 하고 삐진 이모티콘 보냄 그럼 왜 서운하냐고 물어봄 그럼 대답함! ㅋㅋㅋ이건 가벼운 버전 진지하게는 자기야 나 사실 이러이러해서 이로이렇구 서운하더라구 어쩌구저꾸 적어서 한번에 보내는 편

    2025.03.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 같은 경우는 전화나 직접 만나서 얘기하기 어려운 부분은 메모장에 적어서 카톡으로 보내!

    2025.03.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대화하다가 흘리듯이 말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아 그냥 그렇다고~ 하면 더 신경쓴다던데

    2025.03.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해봤는데.. 진짜 단순해서 그런가 mbti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istp 라 그런가 진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더라구..ㅠㅋㅋㅋㅋㅋㅋㅋ

      2025.03.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는 말투에서 티나서 들켜서 말하는편인데 그날따라 틱틱거리면 기분 안좋냐고 물어보거덩 그때 사실 이거때문에 서운했다구 근데 내가 예민한걸까봐 혼자 생각중이였다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면 이해해주더라구!

    2025.03.04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남자친구한테 서운한거 말 안 하고 항상 참다보니까 10개나 쌓였어… 근데 곧 남친은 군대 가고 난 삼수 시작하거든 내가 재수때 느껴본바로 서운한거 하나라도 쌓여있으면 공부에 집중이 안 됐어서 이번엔 공부 시작전에 다 풀고 가고싶은데 10개를 한번에 다 말해야하나 고민이기도 하고 그냥 이런거 말하는게 익숙하지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언제 무슨 타이밍에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자기들은 서운한거 생기면 어떻게 얘기 꺼내 ㅜㅜ?(11)
  • [무물]남친이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심한데 내가 어떻게 해줘야돼..?나는 아직 취준생인데 남친이 카톡이나 전화로 힘들다 빡친다 그러면 나는 힘내 고생했어만 반복할 수밖에 없어..그렇다고 뭐때문에 힘들었는지 물어보면 다시 떠올려야돼서 얘기하기 싫다고 하고.. 직접 만나서는 문제 없이 잘지내거든 근데 오늘도 친구랑 술먹고 나한테 전화해서 너무 빡치고 힘들다 죽을거같다 그러는데 무슨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어떻게 해줘야될지 모르겠어(5)
  • [성·연애]알바에서 알게 돼서 좋아하게 되었덬 사람인데 이걸 이렇게 씹은게 말이 되나 싶어서 너무 속상하고 서운해(9)
  • [성·연애]내 전남친도 회피형이야?(17)
  • [팁・정보]내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관계를 하고 싶은데(1)
  • [성·연애]남자친구가 24살에 모쏠인데 연락부분이나 만나는거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내가. 연락도 너무 뜸하게 주고, 표현이 너무 적어. 그런데 또 만나면 서로 좋아. 날 안 좋아하는거 같진 않은데 예전에 헤어졌었다가 다시 만난거라서 이 이야기를 꺼내서 이야기 해보고싶은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얘기를 꺼내면 헤어지자 해버릴까봐 좀 무서워서 말을 꺼내는게 맞는지 모르겠어 도와줘..(2)
  • [성·연애]남친 있는 자기들한테 질문!!(15)
  • [성·연애]나 남친한테 서운한 걸 어떻게 잘 티내야 할지 모르겠엉...(1)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