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해ㅠ 긍데 난 아래에 물이 없는 편이구 삽입할 때 충분히 젖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해가지구 그런 건데 자기도 혹시 건조한 상태에서 한 건 아닌가 생각해바바

헉 나도 매번 촉촉하게 관계하고 나서 그랬었는데 하다보니? 괜찮아졌어.. 남친이 첫상대였어서 그냥 마찰땜에 아픈갑다 했는데 지금은 안아프고 단련이 되나 싶음... 너무 걱정되면 병원가보는 거 추천해! 부담없이 병원 다녔으면 좋겠오

나도 항상 찢어졌고 질입구랑 항문 사이 연한 살 까지 찢어졌어서 엄청 아팠었거든ㅠ 무조건 촉촉하게 하고 다리 드는 자세를 하면 나는 잘 찢어지더라고 ..! 그리고 순간적으로 내가 힘을 줘서 그런지 툭 하고 찢어지는 느낌 들어서 힘 풀면서 하고 남친이랑도 이 자세하면 아프더라 하고 이야기하면서 햄복잭스하는중:) 너무 걱정되면 병원 가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봐!! 내몸은 내가 알아야하니까

나도 그랫어!! 아직도..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병원갔을때 물어보고 무슨 연고 처방받앗는데 바르고 말리면 꼭 순간접착제같잌ㅋㅋㅋㅋㅋ되더라구. 이제 젤 꼭 쓰고, 이젠 적응이 됐나봐... 쫌 찢어져도 안아플때도 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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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혹시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려줄 수 있어? 나도 지금 같은 상황이라 너무 불안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