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 남자친구랑 얼마 전에 100일 넘기고 잘 사귀고 있는데이상하게 뭔가 꿈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어 모든 게 허상 같은..?그래서 가끔 디엠이나 카톡창 들어가서 남친이랑 대화한 거 보고 안심하는 이상한 습관이 생겼어대체 왜..이러는 걸까?
너무 좋아서 한순간에 잃을까 봐
아..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아 자기 말이 맞나 봐..!
맞는듯
왜 너무 행복해서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