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양팔 잡고 침대에 나 덮치는 자세 할때 흥분? 되서
말했었는데 다음에 목을 조르더라구
엄청 쎄게는 아니구 느낌날 정도? 두손으로!
그래서 왜 그랬었어? 물어보니까 팔 제압? 한거 좋아하길래
이쪽 인가 해서 해봤다는데 솔직히 살짝 좋았는데
나 이제 그런 취향인건가 ㅠㅠ 위 글들로 보면 나 뭔 취향 같아?? 날 손으로 해주는거 좋아하고 막 오컨 좋아해 영상만 봤고 해본적은 없어 오컨을 그래서 그냥 내 취향이 뭔가...
나도 살짝 그런 취향인듯.. 첨엔 엉덩이 맞는거 살짝 좋았는데 이제는 내가 하다가 먼저 때려달라구해 그래서인지 상대방이 점점 존댓말도 시키고 허리도 꽉 눌러서 완전 낮추고 점점 세져
난 맞는건 안좋아해..!! 그래소 흠...
완전 그런쪽은 아니지않을깡?
부럽당...
어떤게 ㅠㅠ?
그냥 분위기 읽고 알아서 해주는거
다들 그런 얘기 하는구나...난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내성향도 모르겠구....
다들 그런 얘기 하는구나...난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내성향도 모르겠구....
아 애인분이랑 이런이야기를 안해?? 하고나서 이야기 하지 않아..?
아니요....끝나면...그냥 각자...난 섹스 끝나고 한번도 안아준적 없어요..2년동안...
헐....나는 지금 남친이 처음이고 늘 끝나면 안아줘 할때도 안아달라하기도 하고 참기 힘들면 안으라고 해쥬고 처음할때는 엄청 오구오구 해줬어 내가 엄청 아파해서 계속 물어봐주고 내가 얘가 처음이라 이렇게 해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