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기들이 스스로를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사과든 딸기든 누군가는 안 좋아할 수 있지만 그게 사과의 잘못도, 딸기의 잘못도 아니잖아
딸기가 사과를 보면서 저렇게 매끈하고 동그래지고 싶다고 생각하며 우울해하면 속상할 거 같아
그냥 서로 다르게 생긴 것 뿐이잖아?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행복하게 살면 되지,
딸기를 안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서 우울해하거나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딸기 잘못이 아닌 걸
난 체리! 복숭아! 딸기! 석류! 무화과! 뭐하지 넘 맛있는 과일이 많자나
너무 좋아 나는 배 할래 달고 물 많은
야해//_//
꺆!!///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딱 알림떠서 봤는데 보자마자 거짓말 안 하고 바로 눈물 쏟아짐 좋은 말 고마워 자기
쟈기 마음이 따숩다
기엽다 나는 낑깡할래
ㅈㄴㄱㄷ 낑깡은 일본어라 금귤이라 하면 돼! 금귤 이름도 넘 예쁨ㅠ
오..!!!🥺 금귤이구만! 애초에 중국이 원산지인것도 첨 알았다.. 영어로는 Kumquat이라고 하고 광동어 깜꽛(金橘) 이라고 한대 암튼 금귤메모~~🥰
나는 귤!!! 새콤달콤하고 손이 자주 가니까~
멋있는 말이야 여자들아 행복하자
나는... 감자 해야지. 감자는 언제나 최고니까.
좋다..너무 귀엽고 좋은말이다
그럼 난 자몽🥰 예쁜 말 고마워 자기!
딱복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그냥 없어서 못살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매우 싫어하며 깍두기냐며 조롱하죠 전 딱복이에요
소고기 딱복국이라며 모욕하던 나 반성할게…
확씨
기여워 19 자기
나는 망고를 유혹하는 구아바
눔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ㅠㅠ 흐르지 못하게 ㅋ또 살짝 웃어..♡
난 용과가 되겠다.
헤헤 나는 유자할래애애 번뜩이는~~ 유자~~
ㅋㅎㅋㅎㅋㅎㅋ 귀여워 ㅠㅠ
나는 그럼 부사할랭
따수운 말이네요
나는 짱 멋진 수박.
좋다
어떻게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해..?? 고마워 자기!
자기방의 샤인머스켓이 되었다
활용할 곳이 많아서 코코넛이 좋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자기처럼 생각하니까 내가 유능한 사람이 됐어 ㅋㅋ 고마어
나는 귤이야~~~ 오렌지와 한라봉을 친구로 둔 작은 귤~
아 비유가 너무 귀여워서 웃으면서 읽었다ㅎㅎ 넘 맞는 말이야😌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음 좋겠어,,,
세상에 너무 예쁜 말이다...
과일바구니에 하나만 있음 안이뻐 다양해야 이쁘다. 사람도 마찬가지라 생각해 다양한 모습으로 다양하게 사랑하며 살자♥
난 짱 달콤한 딸기할랭 🍓
흐규
8ㅅ8 말 너무 예쁘게 하잖아 자기 난 이제부터 짱 맛있고 멋진 수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