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찐사랑도 있고 비즈니스도 있고 어쩔수없이 얼렁뚱당도 있고 (ex사귄지 6개월이내 혼전임신)
내가 능력되면 걍 어리고 잘생긴남자 골라잡는게 (김연아) 로망이긴해
사바사
내가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하고 욕구 채울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
난 찐사면 조건안보고(다만 빚을 갚아줄순없고 ㅋ)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찐사가 쉽지 않더라 그래서 조건 맞으면 적당히 생기고 적당한 감정있으면 하고싶은데 그 적당히가 또 없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