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꿈에 아파서 무지개다리 건넌 강쥐가 오랜만에 나왔네...자기가 하고싶던 수영도하고 가을 바람도 맞고 잘지내고 있다고 해
자기 걱정되서 나왔나보다! 아가 잘 살고 있나보다
우리 냥이도 자기네 강쥐랑 같이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자기 보고 싶어서 잠깐 놀러왔나보다~
다행이다. 행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