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제 뭐 사주 어쩌고 오톡방 추천....
미안하지만 거긴 가지 마..
뭐.. 만원 얼마 안되는 돈이라... 기부했다 칠수있지만..
너무 좀 기분나쁘더라고.
재미있지도 않고...
다 알려주면 그제서야 뭐 하겠군여. 이러고..
거기 내가 질문을 계속 해야 많이 들을 수 있는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긴 했는데.. 기분 나쁘기까지 했구나ㅠㅠ 난 어제 해 봤는데 괜찮았어서🥲
나도 너무 당연한 걸 말해주는 느낌이었어...
사주 사기꾼새끼들이 감방 가서도 배워온대 그럴듯한 말 대충 해줘가면서 호구들한테 돈 뜯기 쉽다고 ㅎ
오우 이건 처음 안 사실이네 조심해야겠닼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