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축소랑 매부리 깎는 성형 하고싶은데
못해도 600은 들겠지? ㅠㅠ
강남언니 같은 곳에서 하는 이벤트 가격은 좀 저렴하긴 하던데, 견습생들 데려다 놓고 할까봐... 무지 겁난다 ㅠㅠㅠ
와… 돈 많은갑다 난 그돈이면 세계일주 한바퀴 돌거나 호주 한달살기 이런거 해볼듯
성형한다고 인생 크게 안바뀌어… 하지마 ㅠㅠ 보톡스같은거 맞구 걍 뭐 배우는데 써
인생 바꿀 욕심은 없는데 거울 볼 때마다 현타가 넘 와서 ㅠㅠㅠ 남한텐 못생기게 보여도 상관없는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 난 예뻤으면 좋겠어...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도 왔당 ㅠㅠ
흠… 자기는 모르겠지만 지금 충분히 귀엽고 예쁠확률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