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중에 제일 흥분됐던 말 썰 풀어보자 쟈기들
일단 난 상대가 내 위에 올라타서 한창 키스하다가 입떼고 입술 만지작거리더니 풀린 눈으로 “립 다 지워졌네” 한 거,, 없는 아랫도리가 서는 기분이었어 ㅎ쿠ㅜㅜㅠ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 아랫도니 표현 미쳤다!
아니 진짜 급 꼴리면 밑에 힘 들어가자나ㅠㅋㅋㅋㅋㅋㅋㅋ
꺅 부꾸러.. 짱이닥
진짜 예쁘다. 아, 이런 맛에 뽀뽀 안 해주려고 하는 거구나? (뽀뽀 안해주려고 고개 슥 피하거나 해줄 듯 안 해줄 듯 하면 존나 애타하더라고ㅋㅋㅋ) 이리와, 안아줘. (안 안아줘서 냅다 일어나서 내 뒷목 잡고 키스 개 찐하게 갈기고 주무심.) 다리 더 벌려봐. 너 때문이야. 이걸 다 풀린 눈으로 누운 나 내려다보면서...
관계 중에 섹시해, 왤케 야해 이런말도 좋구. 내가 상위자세로 할 때 안움직이고 있으면 신음소리 내면서 '박아줘..' 할 때 기분 좋았어 ㅎㅎ
남자가 박아달라고 하는거 언제쯤 안 야하지,,,,🫢🫢
가슴 빨아주는데 그 상태로 나 쳐다볼때...
말은 아니지만 말이 없어도 야했던거 같아....//
첫경험이 지금 남친인데 정상위로 박으면서 누나 처음할때는 엄청 아파했던거 기억나? 지금은 왜이렇게 좋아해? 이래서 너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하니까 흥분했는지 뭐라고? 다시 말해줘 해서 다시 말하려고 너가 까지 말했는데 갑자기 크게 푹 박고 내가 말 못하니까 너가 뭐? 이래서 다시 또 말하려니까 또 크게 박고 해서 말 못하게 하다가 계속 꾹참고 너가.. 이렇게... 만들었.. 자나.. 하니까 막 박았을때 너무너무 좋았음 말은 아니고 대화긴한데...
하 이런게 연하의 맛..? 개맛도리다ㅠㅠ
미쳤다 대박
커닐이랑 삽입해주면서 왜이렇게 맛있어? 할때? 개좋아
나한테 자위하게 시키고 차마 손가락 못넣고 클리만 빙빙 돌리니까 내 손가락으로 안에 넣게 자기 손으로 구부리고 내 손가락 들어가 있는 상태로 자기 손가락 넣어서 막 쑤심,,, 그러면서 밑에서 빤히 보고있어 부끄러워죽을거같은데 물은 진짜 미친듯이 나오고 남친이 혼자 할때 맨날 이렇게 젖어? 자기 변태야? 넣어줄사람 없어서 어떡해 자기 박히는거 좋아하잖아 이러고,,,이 변태쉑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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