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해지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실제로철을드는것처럼 몸뚱이도 무거워지고... 기력이 없서짐니다 ㅋ...
오 ㅎㅎㅎ
어쩌면 죽음에 더 가까워진걸 깨닫는게 철이 든다는건가
난 영원히 철들진 못할 것 같아 그냥 현실에서 바라는 걸 점점 놓거나 얻으면서 절제하거나 수긍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안에 내면을 길러내는 것 뿐… ㅜㅜ 하고싶은 거나 말하고 싶은 건 다 내뱉고싶긴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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