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예쁜 여자를 보면 부러울 때가 있어
피부 진짜 하얗고...
안 고쳤는데 진짜 예쁜 미인
특유의 서늘하고 다이어트 안 해도 되는 몸에 성격도 좋고...
미안 너무 길티글 같긴 하다
근데 그런 분 보면 괜히 좋아...
그리고 백퍼 확률로 집이 엄청 잘살아
맞아…타고난것도있겠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이루어진 걸 아니까 더 동경하게되는거같어
관리 기본적인 건 하지만 ㄹㅇ 타고난 비율과 그 유독 튀는 느낌 알지... 너무 좋다... 성격도 좋으셔 🥺
난 좋은 직장이나 전문직딴 여자가 부러움…ㅠ 얼굴은 좀 손보면되지/
헐 좋은 직장은 성취하면 되지만 되려 외모는 타고나야하기에 더 어렵단 생각이 들었어
그런가 그 성취가 너무 어려운지라 ㅠㅠ 외모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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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진짜 앵간한 여자 붕들 다 옙뻐........ 다들 막 뽀용뽀용하게 막 다.. 다들 옙뻐... 우리 쓰니 자기도 백퍼 이쁠 듯....
ㅠㅠ 자존감 지킴이 모야? 고마워... 예쁜 편은 아니고 매력있다 해둘게 ><!!
난 너무 관리받은 사람보면 나랑 다른 세상사람같아서 거부감느껴져 ㅠㅠ 담백하고 자기가 귀여운줄 모르는 여자가 좋아‼️❤️
취향이 다 다르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