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이 왜 안되닝 부모?
엉 ㅠ
ㅜㅜㅜ답이없넹
나 24살인디 동성친구집에 놀러가서 자는 것도 안돼 흑흑..
헉 ㅠㅠ 그럴수도 있구나 ㅜ 반항하면 어떻게 돼?
알람이 안와서 지금 봤다.!.! 딱히 반항을 해본적이 없어 그 부분에 관해 너무 예민해하셔서 지금보다 더 어릴때는 놀러가서 자고오고싶다고 얘기라도 꺼내봤는데 그때마다 격양된 어조+ 부릅뜬 눈빛+ 퉁명한 말투+ 안돼 이러셔서 이제는 그냥 무력하달까 그런 반응을 내가 보는 것도 내 마음이 힘들고 얘기를 꺼낼때 마음졸이고 그러는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었어 그래서 이제는 외박한다고 말도 안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