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밖에서 계속 통풍도 안되는 옷 입고 일하느라 무조건 냄새날거라서 퇴근하고 바로 만나면 나 땀냄새 난다고 넘 붙지 말라고 하는데 남친은 냄새 한개도 안난다고 한다… 사랑의 힘인지 진짜 냄새가 안나는건지…나는 진짜 땀 너무 많이 흘려서 나 자신이 싫어질 정도던데…
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