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담배 오늘 처음 펴봤거든ㅋㅋㅋ 최근 너무 스트레스라 한 번 펴봤는데 아무 감흥 없어서 친구한테 줄 생각이었간말이야? 근데 그전에는 어디에 놔둬야되니까 어디놔두지 고민하던사이에 엄마한테 들켰거든ㅋㅋ 그걸로 진짜 너무 싸워서… 엄마가 나보고 죽으라고까지했어… 힘들어서 폈다니가 죽을만큼 힘들면 죽으래… 내가 죽고싶다고 할때마가 엄마는 이래와ㅛ는데… 매번 너무 상처라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