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케바케이긴한데 일단 팁이라고 하면 사진 여러개있고 파란색 체크 있는 사람들은 그사람 그대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구,,, 진지하게 만나기엔 흠,,,?이구 가볍게 만나든 친구를 하든 하는걸 더 추천하긴해!!

음 난 한국에선 어플 써 본 적 없는데 미국에선 많이 써! 주위에 그걸로 만나는 사람들 진짜 많고! 일종의 팁이라면 사진 여러개 정보 많을 수록 좋고 난 만나기 전에 연락처랑 인스타 교환 하고 페타도 꼭 하는 편이야! 그리고 어플을 통해 어떤 관계를 찾으려고 하는지도 꼭 물어봐! 사람 마다 목적이 다르니까

나는 함부로 연락처 안주는게 팁이야. 카톡이 하고싶어졌다 하면 상대방 아이디를 물어보고, 내 아이디도 잘 안알려줘. 그리고, 만날 때 까지도 그냥 어플로 대화하는게 내가 정한 디폴트야. 그리고 내 정보 공개 많이 안해. 단, 상대방 프로필은 까다롭게 보는편이야~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까

난 지금 남친 틴더로 만났어! 한달 정도 연락하다가 만난 것 같은뎅 얘기도 잘통하구 말하는거 들어보니꺼 이상한 사람 같지 않아서 한 두달인가 만나서 데이트 하다가 고백받고 사겼어! 그래두 이상한 사람 많으니까 조심해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