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거 들어가고 난 후에 질구멍 입구 좀 커지나?
긴가민가 해
뭘 안넣었을때는 입구도 막혀있고 구멍이 안보인다 해야하나
거울로 봐도 뭐가 없어 미세한 선만 있고
손가락 놓을때 잘 안들어가서 너무 힘들었지만..(손톱이상 안들어갔음)
성공 하고 나서는 질구멍이 좀 보이다라
코딱지 만하게 거기서 흥분 좀 하면 조금더 커지고
삽입자위를 안해서 막혀(?)있을때가 많은데
냉이 많을때랑 좀 흥분 했을때는 구멍이 보이는데 원래 그런거야?
성관계나 삽입자위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구멍이 좀 작게 있어?
그냥 처음부터 구멍이 있거나 큰 사람도 있다라고 초짜라도 아!! 저기 넣으면 되겠구나 싶을 정도로
원래 살덩이에 막혀있어 문질문질하면서 구멍 찾아들어가는 거임 뭘 넣고 난 직후엔 구멍이 보이지만 시간지나면 다시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