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말구... PMS인지 체크해봐 그리고 저녁 메뉴 생각해봐
전혀 그것들이 위로가 되지않아요...
나도 오늘 한시 두시에 그생각하면서 펑펑 울고 유서쓸까도 생각했는데 정신 차리고 눈 앞에 주어진 일들 오늘 먹을 저녁 생각하며 다시 정신차렸어.. 힘들지 죽고싶다는 생각이 참 아예 소멸했음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된다 그치
그러게요..죽고 싶지 않아요 그냥 힘든 일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해야할 일을 만들고 억지로라도 수행하세요. 저는 그런식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 그냥 아무것도 안해보기도 하고 매일매일 울며 지내보기도 했는데 뭐라도 해야하더라고요. 상담이나 약물치료도 도움됩니다 둘다 장기적으로 지속해야하지만
맞아.. 시원한 봄바람도 좀 쐬고 시간내서 바다도 보러가면 어때?
위로가 되는 행위가 없어요..너무 큰 .. 상처가있어요.. ㅜㅜ
ㅠㅠㅠ 위로가 되는 행위가 없다니..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처가 회복되고 나아지기를 빌게요
안 돼!
죽지 말자. 행복한 날들이 자기릉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못겪고 가기엔 너무 아깝잖아 나도 최근에ㅠ못이기고 자해했는데 깨끗한 내 팔이 너무 그리우ㅜ
무슨 상처가 있어요?
혼자 해결안되면 정신과 꼭가기 주변인한테 정신과 같이가는거 도와달라고 하기 자기감정 글로 많이 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