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둘 다 바빠서 자주 못만났는데
만나자고 내가 두번 말했는데 두번 다 일정이 있어서 월요일에 본 게 마지막이야 평소에는 그래도 일주일에 평일에 한 두번 주말에 한번은 봤는데..
구래서인지 너무 마음이 불안해졌어 마음이 식은걸까
오늘 일정있다고 못 만날 것 같다해서 나는 일부러 주말약속 안 잡았던건데 못 만난다니까 다시 잡아서 놀러갔다왔어
내가 나가서 노는 입장이고 자기는 집에서 쉬고있는데 두시간에 한번 답장이 와있더라 지금 시간대 확인해보니까
그리고 저녁쯤에 웅웅! 재밌게 놀구왕! 맛있는 것도 먹고! 이렇게 보내고 나서 나도 답장 보냈다가 이제 집간다고 보냈지
그러니까 조심히 오라면서 재밌게 놀았냐 물어봐서 뭐하면서 놀았다~보내고 30분 정도만에 난 집에 도착했는데 답장이 없었어
그래서 아무것도 안보내려다가 그냥 바쁘냐고 물어보고 난 도착했다 보내니까
어떻게 놀았다 부터 웃겼던 얘기 짧게 한거 도착했다
이거에 대한 답장이 응응 따듯하게 씻고왕〰️ 이거야
나 너무 서운하고 화나고 답답하고 슬퍼
이 전에도 서운한 일이 너무 많았거든?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꾹 참다가 너무 슬퍼서 여기 올렸어
주변 사람들이 다 오빠를 알거나 너무 예쁘게 봐주는 사람들이라서 말을 꺼네기가 힘들어서 익명인 자기들한테 올려
나 너무 불안해서 슬퍼 너무 불안하고 눈물 나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