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늘 섹하는데 뒤로 하다가 질방구가 진짜 세상 크게 난거야 방구마냥.. 그래서 하다가 남친이 웃으면서 괜찮냐고 하는데 난 괜찮다고 더 해도 된다고 했어,, 그랬더니만 남친이 아니다 내꺼 죽어서 못하겠다 이러고 그만뒀는데 질방구인거 알겠지..? 방구라고 막 착각해서 그런걸까 ㅠㅠㅠ.. 나 너무 부끄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