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3년차 처음으로 커닐 받아봤어,,,,,,,,,,
첫 연애이기도 해서 진심 찐으로 처음 겪는 경험이었는디
이상하고 좋았다 😋😋😋
내가 펠라 해 준 것도 한 3개월 전이 처음인가 그랬는데
그리고 관계하면서 당연히 종종 질방귀소리가 나잖아
이거에 대해서 알고 있나 싶어서
‘질에서 종종 소리 나는 거 알아?’ 일케 물어봤는데
’응 알지‘ 이러길래
알면 됐다고 대답했거든? ㅋㅋㅋㅋ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다 알아 다른 걸로 오해할까봐 그러지? 걱정 마’ 이래서 마음 놓였ㄷㅏ ㅋㅋ
장거리연애라서 한 달에 한 번 보는데
질방귀에 대해서는 꼭 만나서 말하고 싶어가지고
2달을 참았었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