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후키라고 하는데 여기 도서관이나 유튜브 찾아봐

난..해봤는데 느낌 좋긴해! 근데 난 파파파박 나오는 게 아니라 쥬륵하고 흐름..

의외로 분수처럼 촤촤촥이 아니라 조르륵 흐르는 게 현실이고, 내 남친이 그러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흘린대..

분수는 설정이고 보통은 흐르는 정도임 흐르는 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흐르는 걸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는게 그 모르는 사람이 바로 나야ㅋㅋㅋㅋㅋㅋ

이거 내가 쓴건데 봐바

난 좋았는데 그거 하고나면 요도랑 방광이 너무 아프더라ㅠ 진짜 너무 좋은데 다음날 아픈 거때문에 하지말라함 ㅠㅠㅠ 남자친구가 g스팟 계속 찌르면 되는 것 같아 나는

난 별... 느낌 없던것 같은데 그냥 내가 자각하지도 못해ㅛ는데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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