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추가로 안쓴게 있는데 눈치가 없을뿐더러 날 종종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데 부정적인 이야기,우울한 이야기등등 내 갠톡으로 할때마다 처음에는 예의상 들어주고 그랬는데 어느부턴가 들어주는게 지쳐서 상대안해주면 내가 ~할뻔 했는데 니가 안들어 줬잖아 이래 나도 나만의 감정이란게 있는데 부정적인 이야기,우울한 이야기를 맨날 들어줄수는 없잖아 근데 나한테 이런 얘기로 징징되고 혼자서 해결안할려고하고 난 적어도 무슨일 생기면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거나 참다가 믿을만한 사람한테 이야기라도 하는 편이야 눈치 없는건 그래도 내가 백번천번 참을수있는데 날 매번 감정쓰레기로 쓰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나 힘든 얘기 다 들어줘 근데 너 힘든건 관심없어 이런 식이야 님들이 제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어때...?
+이 사연으로 물어보살에 채택됬는데 방송 출현 고민이 되긴되요 제가 과연 서울까지 갈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