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연락하던 분이 매일 바쁘고 휴일이 하루인데 쉬질 못해서 내가 힘들겠다고
-오빠 쉬어! 다음에 연락해!
-알겠어 ! 미안해ㅠㅠ/ 00이도 잘자!!
-응응 오빠도 잘자
하고 연락 끝났는데 이틀 됐어요
연락이 다시 올까요?
연락은 16일 정도 했어요ㅠ
저 오빠가 원체 과묵한 사람이라 절 얼만큼 생각했었는 지는 모르겠어요 보러오고 집 데려다주고 같이 술 마시고 연락하고 그랬었어요
괜히 저랬나봐요 저 혼자만 관심이 있었던 걸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