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알바 하던 곳이 원래 텃세가 좀 있었거든?근데 직원 한분 퇴사하고 나니까 갑자기 다들 나한테 잘해줘..;; 뭐지?원래 인사도 씹었는데
그 사람이 주동자인가..? 왜 갑자기 잘해주지
그건 아녓음 퇴사하신 분이랑 다른 한분은 나한테 평범하게 대해주셧으
그랭? 뭐야 진짜 의중을 모르겠다 그냥 기분파인가봐
자기까지 그만둘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