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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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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벌 동생 진짜 개빡치네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지가 하는 거라곤 밥먹기 폰하기 스카가기 학원가기 살빼야한다고 소리지르기 밖에 없으면서
샤워하고 화장실 바닥 더러워지면 물로 청소하고 나오라는 말 한마디를 안 듣네
심지어 1년 전인 고2때부터 내가 해온 말임
너무 열받는 건 이 문제로 내가 스트레스 개많이 받았는데(물론 나는 내가 다 정리하고 물기도 다 제거하고 나옴) 엄마는 싸우지 말라고 자기가 얘기한다면서 그냥 놔둠
하... 스트레스 개받아
내가 오늘 들이받고 하라고 했더니 이 밤 중에 일부러 발 뒷꿈치로 걸으면서 쿵쿵소리 내고 대충 하고 나옴 그래서 내가 또 시켰더니 발매트에 분풀이 함 아니 내가 부당하냐고 ㅅㅂ 내가 물기 제거는 바라지도 않음 그냥 물만 끼얹으라고 했는데 그게 싫으면 뭐 나가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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