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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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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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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성노리개 같단 말 듣고
엄마한테 남자친구 욕구 풀어주는 여자친구냔 소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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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미친거야 우리아빠도 저딴말해서 나 아빠랑 대화 단절함.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1

      아니그럼 성인끼리 섹하러 가는데 모텔에서 하지 어디서 함? 커플끼리 섹스하는것도 이상한거임? 부끄러워하지마. 그걸 부끄럽게 여기는 부모님이 더 부끄러운거야.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원래 나한테 저런 막말 한번도 안하시고 자상하셨던 분이라 더 충격으로 다가오네..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나 밖에서 그렇게 놀러 다니지도 않았잖아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그러니까 더 궤씸하다고 그게 뒤에서 호박씨 까는거라고... 네 남자친구는 욕구 풀려고 너 만나는 거라고.. 선물공세로 네 환심 사는 거 아니냐고.. 근데 진짜 그런 사람이면 내가 진작에 헤어졌지 그런 사람도 아니니까 더 할 말도 없고 ㅠㅠ 울고만 있다 진짜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2

    이게 무슨 소리야 대체... 부모님 맞아?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3

    뭔 부모가 말을 저렇게 해;; 젊었을 때 똑같았으면서 연애시절에 텔 안 갔냐고;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결혼 날짜 확정되고 일년에 1-2번 가셨대 .. 부모님도 다 그 나이 겪얶지만 그 전에 사귀었던 분들하고도 그렇게 안놀았다고.. 하셔서 할 말은 없는데 너무 상처긴 하고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3

      ㅎ 그게 말이라고 난 저 말 들었으면 부모님한테 무슨 부모가 자식한테 말을 그따위로 하냐며 오늘 당신들은 자식 하나 잃었다 저딴 것도 부모라고 하고 연 끊고 살듯 안 그러면 연애하는 내내 간섭과 막말, 집착 개심할 듯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3

      근데 외동이야?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4

    미친 거 아냐? 아무리 그래도 무슨 말을 그렇게... 하시지...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5

    말이 너무 심하신데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6

    이래서 남친있는 거 무조건 비밀로 해야함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7

    알아서 좋을 게 없다 참,,,ㅠㅜ

    2025.01.02
  • 숨어있는 자기 8

    미쳤네....너무심하시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