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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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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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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부모. 대화도 안되고 멍청하고 소심해서
지가 잘못해놓고 서운한거 말하면
듣지도 않다가 말실수하면
거기에 대해서 혼자 핀트 나가서 지랄발광하고
내의견묵살시키고 나만 병신만드는거
시발 어떻게 해야됨? 가족 분위기 십창내고
아직도 지가 잘못한 걸 몰라요
시발 이런 집구석에서 병신같은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하니까 감회가 새롭다
그래 항상 이런식이었지
아... 내 부모가 좀 더 똑똑한 사람이었으면
내 성격도 주변 인간관계도 다 나았을텐데 이런 생각, 솔직히 멍청한 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사랑했으면 그런 짓 안 당했을 거 같다는 생각
답답하고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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