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정상일까.. ?
오늘 너무 바쁜하루를 보냈어.
난 회사에서 대부분의 잡일 위주로 하는데..
그런거 있잖아. 안하면 티나고 불편한 일
회사에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어
근데 오늘 상사가 부재중왔더라?
그리고 그후로 2시간쯤 지나서 그 이후에 전화와서 받았는데, 그 당시에는 언급 안하던 일을 퇴근하고 나니 그제서야
"오늘 왜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되냐"면서 ^^. 출근해서 상사가 나를 쓸데없이 계속 부르고,
잡일을 던지는데 그냥 들이박아? 말아?
쓸데없는 것 조차도 무조건 내 책임으로 몰아넣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