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1일 하기로 한 건 2주밖에 안 된 신생아 커플인데
남친 생일이 마침 개천절이야!!

임시공휴일이 되던 말던 어차피 우린 재택 하라해서 출근도 안하는데

연휴 때 어디 안간다고 하면 같이 여행을 가자던가
아님 그냥 남친 집에서라도 같이 보내자하구
이벤트 속옷 좀 사볼까 고민중..

나는 첫 남친이라 뒤에서 안고만 있어도 두근두근 하면서 젖는데 애무도 잘해주고..
또 내가 신음소리가 없고 그냥 숨소리만 나서 뭔가 미안한 기분..ㅠㅠ

저번에 입으로 받아달라 하다가 겁나서 안하긴 했는데
이벤트 속옷 입고 입으로 해주면 좋아하게찌? 흐흐흐흫..

빨리 남친 괴롭히고 싶댱..
유두 만져줄 때 좋아하는 그 신음소리를 듣고 싶어 아앙..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