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병원에 일 있어서 갔는데 진짜 너무.. 너무 제 스타일인 분을 만났어요... 근데 의사선생님이에요 ㅠㅠ서로 한번 잠깐 본게 다라서.. ㅠㅠ 정말 그 짧은 순간이지만 반해버렸습니당..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층에서 잠깐이라도 마주칠수있을까 싶어서 계속 서성이게 되고..ㅠㅠ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