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독립 및 직장 취업에 관한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투표 한 번만 해주라..!
참고로 나는 지방인이고 살고 있는 동네도 건너건너서 다 알 정도로 굉장히 좁아. 엄마는 내가 집 주변에 취업하기를 바라는데 나는 나 자체를 아예 모르는 지역으로 가서 새롭게 출발하고 싶거든.
이미 퇴사한곳에서는 퇴직금 문제로 굉장히 안 좋게 갈라서서 뒤에서 나에 대해 엄청 씹고 다닐 것 같아. 너무 좁다보니 새로 취업한 곳에서도 귀에 들어갈까 무섭고..
독립 이야기에 관해선 지난해에 한 번 했다가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강제로 기각 당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이력서 자체를 미리 넣고, 면접까지 보고 이야기하려고. 통보라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매우 보수적인 집안이라 나도 너무 지치더라.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내가 너무 막나가는것처럼 보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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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모르겠다 면접 붙어버리면 부모님도 뭐라 못하시겠지만 집에서 왔다갔다 히리고 하셔도 자기두 강경하게 밀구 나가봐 근데 워낙 보수적인 분들이면 집 안해쥬실 수 있으니까 돈 모아두고..
내가 2년반정도 다녔던 곳에서 받은 돈 착실히 모아둬서 당장 원룸을 구해라! 하면 구할 수 있는 정도야. 강하게 밀고 나갈 생각이라.. 좀 두렵긴한데 몇 살까지고 부모님 밑에 있을 순 없으니까ㅠㅠㅜ
웅웅!!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이런 말 들을 수도 있구 맞는 말이긴 하지만 자기가 철저히 계획하고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다면 나는 추천하는 편이야!
집에서 통근하려면 막 편복 2시간 이런 데에 붙어버려!! ㅋㅋ 무조건 먼 곳에 가서 독립하는 걸 추천 게다가 전 직장과 껄끄러운 부분도 업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니까ㅜㅜ
ㅠㅜ 안 그래도 전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가지고ㅠㅜ 이력서 후딱 넣어야겠다 고마워 자기!!
아 나도 지금 비슷한 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독립할까 고민하고 있어. 나라면 덜컥 면접 보러다닐 것 같애 자기는 혹시 나이대가 어떻게 돼?
나 스물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