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딱 정해진 이상형 있어??
난 딱히 없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놓고 보니까 전부 용감한 시골개 대장상이더라...
약간 이런 상
이해되려나
나는 요리잘하고 성격 둥글둥글한 사람
난 뭔가 운동 잘하게 생긴상들인것 같아
시골개 대장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없오... 걍... 잘생기면 돼...
용감한 시골개 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상형은 키큰 사람인데 만난 사람들 모아놓고보니까 다 나보다 작거나...고만고만....
그림 귀엽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졸귘ㅋㅋㅋ 근데 알겟어 뭔짘ㅋㅋ
ㅋㅋㅋㅋㅋ 귀엽다! 나는 웃는게 예쁜 사람이 좋아. 웃는게 예쁜사람이 웃으면 진짜 넋놓고 볼정도로 푸우우욱 빠져버려. 그 외는 구냥.. 따뜻한 사람, 자기가 해야할일 열심히 하는사람, 나랑 공통된 취미가 있는사람 이런 느낌?
난 그때 그때 마다 달라져서 이상형이랄께 딱히 없어 ㅎㅎ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