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가 경험 해보니깐 내가 말로 하는 이상형과 내가 현실에서 끌리는 사람이 정말 다르구나를 느꼈어.원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져주는 남자가 이상형이였는데너무 남자가 지는걸 보니깐 매력이 없어 보이더라그래서 좀 나도 휘어잡으면서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가 좋은듯.다들 그런적 없어? 이상형을 정해놨는데 현실에서는 다른 남자가 끌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