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가 취준때문에 힘들어서 어제 남친한테 전화해서 울엇는데 응원해주면서 천천히 편하게 준비해~ 그동안 내가 열심히 벌어놓을게 이러는데 감덩~~~머야무야 나 먹어살리겟다는거야 머야~~~ 또 김칫국 한사발 들이마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