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연애는 여자가 자기관리 열심히 하고 할 일도 열심히 해서 남자친구한테 목매지 않고 집착하지 않음으로써 남자친구도 여자친구에게 질리지 않고 더 잘해주는 그런 연애야
그런데 난 혼란형 애착유형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관리 도 열심히 하고 할일도 열심히 하며 살지만 내가 서운 함을 토로하면 남자친구가 나한테 질리진 않을지 하는 생각에 서운한거나 요구사항을 말을 못해
정말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서운함은 드는데 목매고 더 좋아하는 모습처럼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말하고 싶지 않아ㅠㅠ...
맘처럼 안 돼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