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많을듯ㅋㅋ

ㅋㅋㅋㅋㅋㅋ아 나랑 똑같은 마음이야 자기

아 맞아 나도 너무 흉해서 혹시 보여달라 하는 남친 생기면 곤란할거 같애 ㅋㅋㅋㅋㅋㅋ

나 팔 떨어질거 같애서 바이브레이터 산 이후로 다시 맨손으로 하던때로 못돌아감 ㅠ

나 남친 소중이 첨 만져보는데 나 너무 못해서 도와줄까 하면서 남친이 잡고 흔드는거 봤어ㅋㅋㅋㅋㅋ 뭔가 웃긴데 야햇,,,ㅋㄹ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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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서 너무 웃기다 나도 가끔 남친한데 똥 쌀 때 보여달라고 하는데 기겁해

와 위쪽 내용 넘 공감이야...남친이 안그래도 관계할 때 서로 하면서 마주보자 했는데...;;;; 남친은 쉽지,,난 ㅈㅇ 정말 힘들게 해서 클리 자극을 잘 느끼는 것두 아니여서 오래 걸리는데 차마 말 못하겠더라 ㅇㄴ그나저나 내 남친은 뭔가 수치심이 없는지 막 소변 보는 것도 볼랭??? 이러고 다 오픈이여;;;너무 부끄러운게 없서 가끔 당황해서 오히려 내가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