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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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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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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병원왔는데
원무과 여자분이 예쁘셔서 계속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나도 같이 쳐다봄 진짜 이쁘심..질투고 자시고를 떠나서 진짜 이쁨..침흘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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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 자기 귀엽다

    2025.02.2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예쁜여자만 보면 헤벌쭉 ..💦

      2025.02.25
  • 호방한 하토르

    나도 저번 발렌타인데이에 남친 맛있는거 먹이겠다고 아웃백 갔는데 남친 뒷자리 나 마주보는 소파자리에 진짜 단아하게 분위기있게 생긴 여성분 보고 계속 눈길갔어…앞에 남친이 있는데도 계속 그 여성분 힐끔힐끔봄ㅋㅋㅋ 승무원st로 생기심..화장도 별로 안하셨었는데 너무 예쁘셔서 속으로 계속 예쁘다 연발하면서 몰래 훔쳐봤다 ㅠㅠ

    2025.02.2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둘다갗이보고이쏭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예쁘냐?? 물어보니깐 ㅇㅇ 존나 이쁨 ㅋㅋ이러고 있냌ㅋㅋㅋㅋ

      2025.02.25
  • 숨어있는 자기 2

    남자친구랑 얘기하는 척하면서 감상. 몰래 본다는건 뭔가 표현이 좀 글쿠.. 눔 예쁘면 뭔가 눈이 한번 더 가 근데 피공하실듯...ㅜㅜ 죄송

    2025.02.25
    • 숨어있는 자기 2

      내가 스스로 느낀거 얘기하는거임 너 므ㅓ라하는거아니구..왜 긁혔덩..? 당혹스럽네

      2025.02.25
    • 숨어있는 자기 2

      나엿음 그랫을거다 이런건데 ㅎ 당황스렂다 자기야.... 나도 예쁜여자 좋아하고 자주봐.. 허하하...

      2025.02.2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니긁힌게 아니라 도대체 뭔말인지가 모르겠어서 ..

      2025.02.25
  •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예쁜 여자 좋아 여자가 자기보다 예뿐 여자 질투한다는 말은 다 거짓이야 난 개좋아 눈 힐링 호강

    2025.02.25